쥬얼리샵이 어떤 손님을 대상으로 할지 상권과 구매 목적으로 나누어 정하는 방법. 주얼리 타깃 고객·상권 손님층·선물 손님도 함께 다룹니다. 쥬얼리샵창업 — 금은방과 다른 주얼리샵의 상품 구성과 고객층.
쥬얼리샵 고객층 분석이 먼저인 이유는 손님층이 정해져야 상품의 축과 가격대, 진열과 상담의 말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모든 손님을 겨냥하면 어느 손님도 매장을 자기 것으로 느끼지 않는다. 손님층이 분명한 매장이 재고가 적어도 잘 돌아간다.
손님은 선물 손님, 기념일 손님, 자기 구매 손님으로 나뉜다. 선물 손님은 포장과 추천을, 기념일 손님은 의미와 각인을, 자기 구매 손님은 착용감과 유행을 본다. 어느 목적의 손님이 많은 상권인지에 따라 상품과 상담이 달라진다.
젊은 손님은 유행과 사진이 잘 받는 디자인, 부담 없는 가격대를 찾고 중년 손님은 소재와 내구성, 선물용 가격대를 본다. 상권의 연령 구성을 보고 어느 쪽에 무게를 둘지 정한다. 두 연령대를 모두 받는 매장은 구역을 나눈다.
상권 손님층은 유동 인구의 시간대별 구성, 주변 상가의 업종, 근처 학교와 직장, 주거 형태로 읽는다. 며칠 동안 시간대별로 지나가는 사람을 세어 보면 숫자가 나온다. 주말과 평일의 차이도 함께 본다.

주얼리 타깃 고객을 어느 나이의 누가 어떤 목적으로 얼마쯤 쓰려고 오는지 한 문장으로 적어 본다. 이 문장이 상품 사입과 진열, 온라인 안내의 기준이 된다. 문장이 흐리면 매장도 흐려진다.
선물 손님은 받는 사람의 취향을 몰라 추천을 원하고 포장을 중요하게 본다. 가격대별 추천 구성과 포장, 교환 조건을 미리 준비해 두면 상담이 짧아진다. 선물 손님은 성공하면 다음 선물에도 다시 온다.
기념일 손님은 커플링과 기념 반지처럼 의미가 담긴 제품을 찾고 각인과 날짜를 중요하게 본다. 각인 서비스와 기간, 비용을 안내할 수 있게 하고 샘플을 두면 결정이 빨라진다. 기념일 손님은 재방문 가능성이 크다.
자기 구매 손님은 착용감과 유행, 다른 제품과의 조합을 본다. 여러 개를 겹쳐 끼는 조합이나 매일 착용 가능한 가벼운 제품이 맞는다. 이 손님층은 온라인에서 매장을 알고 오는 경우가 많다.

같은 상권에서도 손님층에 따라 가격에 민감한 정도가 다르다. 젊은 손님은 가격대를 먼저 보고 선물 손님은 포장과 추천을 먼저 본다. 가격표를 눈에 띄게 두되 손님층에 맞는 구간을 앞에 둔다.
젊은 손님층이면 번화가와 쇼핑몰, 선물과 기념일 손님이면 주거 상권의 길목과 역 근처가 맞는다. 손님층을 먼저 정하고 그에 맞는 입지를 고르는 순서가 자연스럽다. 입지를 먼저 정하면 손님층이 입지에 끌려간다.
손님층에 따라 온라인에서 보는 채널과 사진의 분위기가 다르다. 젊은 손님층은 사진과 짧은 영상, 선물 손님은 가격대별 추천과 후기를 본다. 매장 안내의 말투와 사진을 손님층에 맞춘다.
상권에 새 건물이나 학교가 생기거나 주변 상가 업종이 바뀌면 손님층이 움직인다. 판매 기록에서 가격대와 품목의 비율이 바뀌는 것이 신호다. 신호가 보이면 상품 구성을 조정한다.

판매 때 손님의 구매 목적과 연령대를 간단히 적어 두면 몇 달 뒤 매장의 실제 손님층이 보인다. 처음 가정한 손님층과 다르면 구성을 바꾼다. 기록이 가정을 고친다.
젊은 손님과 선물 손님을 함께 받으려면 진열 구역을 나누고 가격대를 겹치지 않게 둔다. 상담의 말도 손님에 따라 바꾼다. 구역이 섞이면 어느 손님도 편하지 않다.
금은방 손님은 시세와 중량을 묻고 쥬얼리샵 손님은 디자인과 어울림을 묻는다. 금은방창업 경험이 있으면 계산은 익숙하지만 쥬얼리샵 손님의 질문에 답하는 말은 따로 익힌다. 두 손님층을 한 매장에서 받으면 구역을 나눈다.
쥬얼리샵창업은 손님층을 정하는 데서 시작해 손님 기록으로 고쳐 간다. 손님층이 분명하면 상품과 진열, 온라인 안내가 한 방향을 본다. 흐린 손님층은 재고와 광고비를 흩어지게 한다.

타깃 손님 문장을 적고 상품의 축과 가격대, 입지 후보를 그에 맞춘다. 판매 기록 양식에 구매 목적과 연령대 칸을 넣는다. 몇 달 뒤 기록으로 문장을 다시 쓴다.
점심 시간에는 근처 직장인이 짧게 들르고 저녁에는 커플과 친구 손님이 길게 머문다. 주말에는 가족과 선물 손님이 늘어난다. 시간대별 손님 구성을 알면 직원 배치와 진열 변경 시점이 정해진다.
친구나 연인과 함께 오는 손님은 동행의 한마디에 결정이 갈린다. 동행이 앉을 자리와 함께 볼 수 있는 거울이 있으면 상담이 자연스럽다. 동행 손님이 다음 손님이 되는 경우도 많다.
처음 산 제품의 관리와 사이즈 조정을 잘 해 주면 손님은 다음 선물이나 기념일에 다시 온다. 구매 기록을 남겨 두면 재방문 때 취향을 기억할 수 있다. 재방문 손님의 비율이 매장의 안정도를 말해 준다.

손님이 찾는데 없는 제품을 적어 두면 사입 목록이 된다. 상담 중 나온 요청은 그 상권의 수요를 가장 정확히 보여 준다. 기록이 쌓이면 손님층 문장이 저절로 고쳐진다.
온라인에서 매장을 알고 오는 손님은 이미 특정 제품을 정하고 온다. 그 제품이 매장에 있는지와 재고 수량이 중요하고 상담은 짧다. 온라인 사진과 매장 진열이 다르면 실망하므로 같게 유지한다.
분기마다 판매 기록과 손님 기록을 보고 처음 적은 손님층 문장을 다시 쓴다. 상권과 유행이 바뀌면 손님층도 움직이므로 분석은 한 번이 아니라 반복이다. 쥬얼리샵창업 첫해는 이 반복으로 매장이 자리를 잡는다.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와 손님층에 맞춰 직원을 배치하면 응대가 편해진다. 젊은 손님이 많은 저녁에는 셀프 선택을 돕는 자세가, 선물 손님이 많은 주말에는 추천과 포장을 맡는 자세가 맞는다. 손님층 분석이 근무표까지 이어진다.
상권의 시간대별 유동 인구와 주변 업종, 주거 형태를 며칠 보고 구매 목적과 연령대로 손님을 나누어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
가능하지만 진열 구역과 가격대를 나누어야 합니다. 모든 손님을 겨냥하면 어느 손님도 매장을 자기 것으로 느끼지 않습니다.
판매 기록으로 실제 손님층을 확인하고 상품 구성과 안내를 조정합니다. 기록이 가정을 고칩니다.
가격대별 추천 구성과 포장, 교환 조건입니다. 상담이 짧아지고 재방문으로 이어집니다.